한국인이 영어를 잘 들을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두 언어간의 주파수 차이 입니다.
한국어는 보통 125Hz~1,500Hz의 좁은 음역대로 낮은 음의 저주파이고
영어는 1,500Hz~3,500Hz의 넓은 음역대로 높은 음의 고주파 입니다.
사람은 세상의 모든 말소리를 들을 수 있는 두뇌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만5세 정도가 되면 두뇌는 모국어를 안정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하여
모국어 주파수 영역을 벗어난 외국어 소리는 잘 듣지 못하게 됩니다.
닫혀있는 두뇌의 청지각 세포을 깨워주는 훈련이 'BrainHQ'의 [청각스윕훈련] 입니다.
500Hz~5,000Hz의 폭 넓은 주파수 소리를 구분해 내는 훈련을 통해
영어를 정확하게 잘 들을 수 있는 두뇌로 만들고
한국어로 대화하는 일상에서도 상대의 말을 빠르고 선명하게
들을 수 있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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