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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별 두뇌훈련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근본적 해결

유용한 시야범위 63% 확장

본인 잘못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율 48% 감소,

88km 속도로 주행중 6.7m 먼저 정지, 

위험한 운전조작율 36% 감소  

(야간,안개,생소한지역 등) 어려운 운전여건하에서도 자신감 증가,


위 수치는 BrainHQ 두뇌게임중 하나인 [집중하며 주위도 알아채기] 훈련 결과 입니다.


우리나라의 65세이상 고령운전자는 2011년 145만명에서 2015년 230만명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그에 따라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도 최근 4년간 70%이상 급증하여 운전적성검사 강화, 
인지검사항목 포함, 면허갱신주기 축소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 입니다.


하지만 노후에 독립적 생활을 위한 수입 때문에 또는 삶의 질을 위한 이동권 때문에 

운전을 포기하는 것은 쉽지않아 보입니다. 

노인 교통사고의 주원인은 '인지능력 저하에 따른 반응속도의 둔화' 입니다. 

더불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유용한 시야범위(UFOV)_정면을 주시할 때, 

빠르고 정확하게 세부사항까지 볼 수 있는 시야 범위"도 아래와 같이 줄어듬니다.


<정상범위 120도이나  60대는 60%, 70대는 50%수준으로 감소>


좁아진 시야범위로 인해 주변 시야정보에 대한 인지가 늦고 부정확하여 

적절하고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없어 사고를 피하지 못하게 됩니다.  
즉 
두뇌의 인지능력의 문제입니다.


<아래는 집중력 향상 및 시야범위 확장을 위한 두뇌게임 화면>



ko.brainhq.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