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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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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유지검사 위한 맞춤훈련 설정 교통안전공단의 자격유지검사를 대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맞춤설정하면 더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 우측 상단의 '이름' 클릭 > '내정보' 클릭 > 우측 하단의 '오늘의 훈련' 아래 아이콘 클릭 > 맨 하단의 '맞춤훈련 신규설정' 클릭 > 우측에서 아래의 훈련종류 선택(좌측의 이름에 '자격유지검사' 입력) > 상단의 아이콘 클릭하여 저장 자격유지검사 항목별 대응 훈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야각 검사 → 집중하며 주위도 알아채기 2. 신호등 검사 → 도로주행연습 3. 화살표 검사 → 분할 주의집중력 4. 도로찾기검사 → 심적 지도 5. 표지판 검사 → 시각 작업기억력 6. 추적 검사 → 한 눈에 여러물체를 7. 복합기능 검사 → 과제전환 훈련 이후 메인화면에서 '나의 트레이너'를 선택..
교통사고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시야각 검사 교통안전공단에서 사업용 차량 운전자에 대해 실시하는 자격유지검사 항목중 "시야각 검사"가 있다. 이는 시선을 중앙에 고정한 상태에서 입력되는 시각정보를 지각할 수 있는 시야범위(Useful Field Of View)를 측정하는 것으로 원 명칭은 "UFOV평가"라 한다.30년전 Karlene Ball 박사와 Dan Roenker 박사가 개발하였고 이후 수천명을 대상으로 한 다수의 연구결과, 운전자의 자동차 충돌사고 위험을 측정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평가된다. 최근엔 뇌의 처리속도와 주의력 측정이 전반적 인지기능에 대한 핵심지표이기에 신경심리검사에도 활용되고 있다.정상적인 시야범위는 120도이며 30대를 기점으로 나이에 따라 점점 줄고(평균 70대엔 40~50% 감소) 처리속도 또한 늦어진다. 위 그래프..
시야각 넓히면 교통사고와 치매위험 "반"으로 준다. 정부는 교통사망자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교통안전종합대책을 발표했고특히 고령운전자의 사고예방을 위해 65세이상의 택시 등 사업용 운전자에 대해 안전운전에 필요한 인지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유지검사를 의무 실시토록 하였다.검사는 7가지 인지능력을 평가하는데 첫번째가 시야각 검사이다. 시야각 검사는 "시선을 중앙에 집중하며 주변 사물을 지각할 수 있는 시야범위(Useful Field Of View)"를 측정하는 것으로 교통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평가이다.정상범위는 120도이나 40%이상 줄면 교통사고가 2배로 급증한다. 때문에 미국의 면허기준은 40%를 임계치로 잡는다.*시야범위는 나이에 따라 평균적으로 60대는 40%, 70대는 50% 감소한다.시야각 검사도구의 독점 라이센스를 갖고있는 미국 Pos..
택시 자격유지검사 위한 인지향상 방법 내년 2월부터 65세 이상의 택시운전자에 대해서도 자격유지검사가 실시됩니다. 검사항목은 시야각검사 등 7가지 항목으로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야범위(UFOV), 시지각정확도, 시각작업기억, 처리속도, 선택적주의력, 주의력분산능력, 공간지각력 등 안전운전에 필요한 두뇌의 인지능력을 검사합니다. 나이에 따라 두뇌의 인지기능은 점점 저하됩니다. Salthouse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두뇌의 처리속도는 평균적으로 27세를 정점으로 점점 떨어져 70대에는 20대의 20% 수준으로 저하됩니다.중앙에 집중하며 한 눈에 사물을 지각할 수 있는 시야범위 또한 정상각도는 120도 이나 60대에는 60% 수준, 70대에는 50%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때문에 옆에서 다가오는 자전거에 대해 젊은운전자는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