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앤 스트레칭,
간편 체조로 기억력까지 Up~
워킹 앤 스트레칭은
워킹, 스트레칭, 박수 치는 동작을 결합하여 만든 체조다.
워킹은 팔다리를 크게 움직여 운동 효과를 높이고,
스트레칭은 상해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은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특히 장기적으로 뇌 건강과 기억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워킹 앤 스트레칭은 크게 4가지 동작으로 나뉜다.
- 1번: 걷기 → 팔 들고 내리기 → 가슴 숙이고 팔 위로 늘리기 → 박수치기
- 2번: 걷기 → 목, 옆구리, 등 늘리기 → 가슴 숙이고 팔 위로 늘리기 → 박수 치기
- 3번: 걷기 → 몸통 들고 팔 위로 펴기 → 가슴 숙이고 팔 위로 늘리기 → 박수 치기
- 4번: 걷기 → 어깨 들었다 내리기 → 가슴 숙이고 팔 위로 늘리기 → 박수 치기
모든 동작은 과도하게 젖히거나 숙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팔 동작을 할 때는 최대한 쭉 뻗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기사] 파이넨셜뉴스 > 워킹 앤 스트레칭, 박수 치기가 치매 예방?
'두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레르기 비염, 오래 방치하면 치매 부른다! (0) | 2015.05.21 |
---|---|
치매 예방에 도움 된다는 ‘마인드 다이어트’란? (0) | 2015.05.20 |
성인 사시(斜視), 뇌질환 신호일 수도 (0) | 2015.05.18 |
금연 성공하는 뇌, 따로 있다? (0) | 2015.05.15 |
[칼럼] 배운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하는 방법 – 망각곡선 극복하기 (0) | 201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