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주파수

(2)
상대의 말을 정확히 듣기위한 훈련(영어듣기도 향상) "소리를 정확히 인지해야, 이해할 수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상대와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말을 정확하게 잘 듣나요?청각스윕 훈련을 하고나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또는 빨리 말하거나 웅얼거리는 상대의 말도 정확히 들을 수 있습니다.대화중 "다시 한번 말해줄래요" 내지는 어색하게 웃고만 있는 상황이 줄어들 것 입니다. 특히 영어학습자에게는 사람의 말소리 주파수인 500~5000Hz 전 영역을 훈련하기에 한국어(125Hz~1,500Hz)보다 높은 영어주파수(1,500Hz~3,500Hz) 훈련으로 영어듣기 정확도가 향상됩니다. 두뇌는 5세전후 모국어를 안정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해 낯선소리를 차단하기 때문에 주파수가 다른 영어를 잘 듣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ko.brainhq.com
영어를 잘 듣기 위한 주파수 훈련 한국인이 영어를 잘 들을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두 언어간의 주파수 차이 입니다. 한국어는 보통 125Hz~1,500Hz의 좁은 음역대로 낮은 음의 저주파이고 영어는 1,500Hz~3,500Hz의 넓은 음역대로 높은 음의 고주파 입니다. 사람은 세상의 모든 말소리를 들을 수 있는 두뇌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만5세 정도가 되면 두뇌는 모국어를 안정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하여 모국어 주파수 영역을 벗어난 외국어 소리는 잘 듣지 못하게 됩니다. 닫혀있는 두뇌의 청지각 세포을 깨워주는 훈련이 'BrainHQ'의 [청각스윕훈련] 입니다. 500Hz~5,000Hz의 폭 넓은 주파수 소리를 구분해 내는 훈련을 통해 영어를 정확하게 잘 들을 수 있는 두뇌로 만들고 한국어로 대화하는 일상에서도 상대의 말을 빠르고 선명하게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