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스트포워드

(2)
[Fast ForWord iPad 버전 런칭] 이젠 iPad App으로 만나보세요! 전 세계 수백 만 명의 학습자가 학습 중인 Fast ForWord는 언어/읽기 능력과 더불어 학습인지능력향상에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iPad를 런칭하였습니다! ▣ 더 재미있고, 더 손쉽습니다. 밝고 화려한 그래픽은 물론, 터치스크린 테크놀로지 학습은 모든 연령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더 휴대하기 편합니다. Fast ForWord를 교실에서 학습하고 싶나요? 집에서? 도서관에서? 아님 이 장소 세 곳 모두에서? iPad의 강력한 휴대성이 당신과 당신의 학생들로 하여금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더 기능적입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학생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학습할 수 있으며, PC에서 iPad로..
[뇌기반 학습,이젠 필수다] “한국인, 읽기 뇌만 있고 듣기 뇌는 없다”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남기춘 교수는 “잘못된 영어교육으로 사교육비 지출이 막대하다”며 “뇌과학에 기반한 영어교습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어를 아주 잘하는 사람과 노력해야 잘하는 사람의 뇌는 다릅니다. 한국인이 영어를 할 때와 외국인이 영어를 할 때의 뇌도 다릅니다. 뇌의 활성 부위가 다르기 때문이죠.” 지난 11월 8일 고려대학교에서 만난 남기춘 교수(51•심리학과)의 ‘한국인의 영어 뇌’ 이야기는 흥미로웠다.그는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뇌가 변한다”고 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관여하는 각각의 뇌 영역이 따로 있고, 이 중 한 분야를 강화하는 교육을 받으면 해당 부위의 뇌가 활성화된다는 얘기다. 듣기 뇌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그는 5개월 전 재미있는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 주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