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상 목표별 코스' 선택방법 과학자들이 향상하고자 하는 목적에 가장 효과있는 훈련종목들을 묶어서 12개의 집중훈련코스로 만들었습니다. 1. 로그인 후 상단우측의 [이름]을 누른 후 [내정보]를 누릅니다. 2. 우측하단의 [오늘의 훈련] 아래에 있는 [아이콘]을 누릅니다. 3. [향상 목표별 집중훈련코스]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상단중앙의 아이콘을 눌러 훈련을 시작합니다. ※ 훈련을 시작하면 해당 코스의 훈련이 자동으로 의 훈련 목록으로 설정됩니다. neuronlearning.co.kr [뇌기반 학습,이젠 필수다] “한국인, 읽기 뇌만 있고 듣기 뇌는 없다”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남기춘 교수는 “잘못된 영어교육으로 사교육비 지출이 막대하다”며 “뇌과학에 기반한 영어교습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어를 아주 잘하는 사람과 노력해야 잘하는 사람의 뇌는 다릅니다. 한국인이 영어를 할 때와 외국인이 영어를 할 때의 뇌도 다릅니다. 뇌의 활성 부위가 다르기 때문이죠.” 지난 11월 8일 고려대학교에서 만난 남기춘 교수(51•심리학과)의 ‘한국인의 영어 뇌’ 이야기는 흥미로웠다.그는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뇌가 변한다”고 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관여하는 각각의 뇌 영역이 따로 있고, 이 중 한 분야를 강화하는 교육을 받으면 해당 부위의 뇌가 활성화된다는 얘기다. 듣기 뇌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그는 5개월 전 재미있는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 주제는 ‘..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우리의 자세 10년이 넘는 영어공부, 하지만... 우리는 왜 영어를 어려워만 할까요? 한국 영어교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단어, 문법, 내신 위주의 영어학습법들. 올바른 영어학습법으로의 변화를 저지해 온 공교육 시스템 등.. 이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며, 성취감 얻기 보다는 많은 스트레스에 위축되어 학습동기를 저하시키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영어정복"을 위해서는 우리는 영어공부를 점수를 높이기 위한 혹은 승진을 위한 도구가 아닌, 하나의 언어로써 접근하여 [언어습득]을 위한 올바른 학습법으로 [영어습득]을 이루어 나가야만 합니다. 습득은 반복의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당신은 "반복의 과정"을 기꺼이 이것을 즐길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