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소성이란 뇌가 외부자극이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위해 변화하려는 특성
즉 뇌는 평생에 걸쳐 변화하고 항상 최적의 상태를 만들려는 뇌 스스로의 잠재력이 뇌가소성
뇌질환 환자의 경우 해당부위의 뇌세포가 죽지만
뇌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신경망을 활성화 시키거나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 기능을 회복시키려한다.
머제니치박사는 1993년 뇌가소성을 증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BrainHQ를 개발하였으며
뇌과학발전의 기여와 공로로 2016년 제2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카블리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