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어렵지 않습니다.
매일 꾸준한 두뇌 운동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로 고통받고 있으며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치매환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치매는 아직까지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없습니다.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큰 사람도 치매 예방 활동을 한다면 평균 2년 정도 치매 발병이 늦어지며,
특히 65세 이상 연령층이 매일 꾸준히 두뇌 운동을 한다면,
20년 뒤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를 20%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두뇌 운동은 평생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65세 이상은 매일 두뇌 운동을 하여 치매를 예방해야 합니다.
[두근두근 뇌운동 12탄 - 바꿔 부르기]
1. 목적
오늘 운세를 익숙한 멜로디에 맞춰 부르는 음악적 활동을 통해
집중력, 작업기억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
2. 효과
- 기사를 음정과 박자에 맞춰 부름으로써 좌우뇌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음
- 자신과 가족 또는 친구의 오늘 운세를 외워야 하므로 단기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음
- 원가사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억제력을 증진시킬 수 있음
- 개사해서 부를 곡을 선택하면서 해당 노래와 관련된 과거 추억을 회상할 수 있음
- 좋아하는 노래를 되새겨 보기도 하고, 가까운 가족과 친구의 생일이나 띠 정보를 기억하면서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음
- 오늘 할 일 또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이 방법을 응용하여 기억을 도울 수 있음
"두근두근 뇌운동법"은 노화난 치매로 인해 쉽게 손상될 수 있는 기억력, 지남력(위치나 시간,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 판단력, 집중력, 억제력, 계산력, 시공간능력, 언어능력 등의 인지기능을 훈련하도록 조선일보와 중앙치매센터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프로그램 일부는 게임을 하듯 배우자나 가족, 친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중앙치매센터 SNS www.facebook.com/nid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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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인지능력을 과학적인 설계와 임상적으로 검증된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합니다.
http://kor.brainhq.com/ 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일부 훈련을 무료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1544-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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