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별 두뇌훈련

운동지능 향상 위해 톰 브래디가 하는 두뇌게임

뉴런러닝 2019. 2. 19. 11:58

톰 브래디는 2월3일 열렸던 슈퍼볼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자신의 팀을 최다 우승팀으로 만듬과 동시에 최초의 최다우승 쿼터백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우며 여전히 최고임을 또다시 증명하였다.

운동선수가 최고의 성적을 올리는 나이는 과학적으로 30세로 알려져있고, 스포츠의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하키선수는 27~28세에, 단거리·점프·던지기 선수는 25세에, 마라톤선수는 남성은 30세, 여성은 29세에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톰 브래디는 1977년생으로 한국나이로 따지면 43세 이다. 어떻게 그 나이에 경기중에 발생하는 여러 압박감 속에서도 냉정함을 유지하고, 정확한 판단을 통해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을까? 이에 대해 톰 브래디는 매일 두뇌게임을 하며 이러한 훈련이 주의력, 정보처리속도, 기억력, 감성지능 등을 날카롭게 하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원문보기 => How does Tom Brady keep winning Super Bowls? It might have more to do with his brain than you think


*톰 브래디가 하는 두뇌게임은 BrainHQ 이며 운동선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두뇌기능의 향상과 회복을 위해 사용하며, 이미 수 많은 효과가 검증되어 미국의 공공의료보험인 메디케어에서 지원한다.

*한글버전도 지원되며 무료회원가입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 ko.brainh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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