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이야기

[두뇌건강] 두근두근 뇌운동 6탄, 초성 이어가기

뉴런러닝 2015. 1. 12. 18:19

치매예방, 어렵지 않습니다.

매일 꾸준한 두뇌 운동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로 고통받고 있으며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치매환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치매는 아직까지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없습니다.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큰 사람도 치매 예방 활동을 한다면 평균 2년 정도 치매 발병이 늦어지며,

특히 65세 이상 연령층이 매일 꾸준히  두뇌 운동을 한다면,

20년 뒤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를 20%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두뇌 운동은 평생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65세 이상은 매일 두뇌 운동을 하여 치매를 예방해야 합니다. 



[두근두근 뇌운동 6탄 - 초성 이어가기]


1. 목적

   일정한 규칙에 따라 기사 속 글자를 차례대로 찾아가는 작업을 통해 선택적주의력, 

   지속적주의력 및 작업기능을 향상시킴


2. 효과

  - 선택적 및 지속적주의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음

  - 먼저 표시했던 초성 자음을 계속 기억하고 있어야 하므로 작업기억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 수행속도를 확인함으로써 정신운동속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두근두근 뇌운동법"은 노화난 치매로 인해 쉽게 손상될 수 있는 기억력, 지남력(위치나 시간,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 판단력, 집중력, 억제력, 계산력, 시공간능력, 언어능력 등의 인지기능을 훈련하도록 조선일보와 중앙치매센터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프로그램 일부는 게임을 하듯 배우자나 가족, 친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  www.nid.or.kr

중앙치매센터 SNS  www.facebook.com/nid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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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두뇌 체육관 BrainHQ 는 

두뇌 인지능력을 과학적인 설계와 임상적으로 검증된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합니다.

http://kor.brainhq.com/ 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일부 훈련을 무료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1544-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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